(사진=해양수산부)
남 차관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핵심 과제 추진으로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약속했다. 그는 우선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차질없는 약속을 언급하면서 “지난 5월에 발표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안’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도 조속히 마련해 해양수도권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했다.
또한 물가 관리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남 차관은 “최근 수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우리 수산물을 예전처럼 즐겨 먹기 어렵다는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그러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수단을 총동원해 수산물 수급·물가 관리에 나서겠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전환도 추진한다. 남 차관은 “이미 제조업, 물류업 등 많은 분야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해양수산 분야도 시대적 흐름위 뒤처지지 않도록 AI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신속하게 수립하겠다. AI 기술을 해양수산업에 접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남 차관은 해수부 직원들을 향해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해수부에서 새롭게 일하게 됐다”면서 “직급과 직렬 그리고 각자의 배경과 상관없이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쳐 ‘해양강국, 해양부국’을 향해 나아가는 해수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