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경기 연천군 25사단 비룡전망대를 찾아 접경지역에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4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기념일을 전후로 안보 현장 점검부터 보훈 행사, 미래 국방 전략 논의까지 연속 일정에 나선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을 기리고, 강한 국방력과 안보 태세를 강조하기 위한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해병대 부대를 찾아 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내 군 부대를 꾸준히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경기 연천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한 데 이어, 9월에는 강원 화천 육군 제7보병사단을 찾아 최전방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지난달에는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참석 차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찾았다.
이어 25일에는 6·25 전쟁 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을 갖고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를 강조한다.
26일에는 청와대에서 미래신안보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해 첨단 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과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독립유공자와 경찰·소방 순직 유공자,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보훈가족 오찬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를 통해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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