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감사원 모습. 2026.2.3 © 뉴스1 오대일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외부통제가 취약한 헌법기관 등에 대해서는 국가 최고 감사기구로서 회계감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사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감사원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외부 통제 취약 기관인 헌법기관에 대한 감사를 역점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감사원장은 "이번에 국민께서 납득할 수 없는 선관위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어제 감사원은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오늘 회계감사를 위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on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