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입원 엿새 만에 퇴원…오후 기자회견 검토

정치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전 11:29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장동혁 대표가 24일 오전 병원에서 퇴원해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지난 18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응급실을 찾아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

[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퇴원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퇴원 후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의 당무 복귀에 따라 신임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 등 당직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당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은 “실무적으로 검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으나, 정점식 원내대표 선출로 정책위의장이 공석이 되면서 사무총장 등 전면 교체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설 것으로 정치권은 예상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 선출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 후임 인선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마평에는 3선 김정재 의원과 재선 유상범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박수영·김은혜 의원도 거론됐으나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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