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살자 수 감소와 관련해 "국민 수백명이 생사의 기로에서 삶을 선택했다는 것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작년부터 국무총리 책임하에 전 부처·청과 지방정부가 자살자 감소를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다행히도 자살자 수가 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국민생명 구하기가 효과를 내고 있다"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고 했으며,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 산하에 '범부처 자살대책추진본부'(생명지킴추진본부)를 설치했다.
올해 자살자를 1000명 줄인다는 목표 아래에 '천명 지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 갈무리).2026.06.25.©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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