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구성했다.
권향엽 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 설치 및 구성의 건, 중앙당·16개 시도당 선관위 구성 및 설치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학영(4선) 의원을 전준위원장, 맹성규·송옥주(3선) 의원을 전준위 부위원장으로 구성하는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전준위 총괄본부장은 최기상·정태호·권향엽·김동아·모경종·이연희·조인철·박지혜·백승아·서미화·김윤 의원과 김한나 변호사, 여준성 강원 원주시갑 지역위원장, 박희정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위원장이 맡는다.
선관위의 경우 소병훈 의원(3선)이 선관위원장, 이소영·임호선(재선)이 선관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중앙당 선관위원은 김남근·임문영·허성무·김준환·오세희·이재관 의원과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 전태진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 전문영·최정민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당무위에서는 7월 1일부터 통합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을 인준했다. 권 부총장은 "현재 전남도당위원장, 광주시당위원장인 김원이·양부남 의원이 다음 특별시당위원장 선출까지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rma1921k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