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김 전 총리 엑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일 "다시! 이기는 민주당! 반드시 만들어 국정성공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당과 국회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더 큰 책임감으로 대통령과 정부의 국정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이제 당과 정치에 대해 말씀드릴 자유가 생겼으니 차근차근 하나하나 모든 주제와 질문에 답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세종 총리 공관에서 강아지들과 찍은 사진.(김 전 총리 엑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세종 총리공관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이에 대해 "대통령과 나눠온 국정방향 실현의 책임감이 크다"며 "세종 공관의 '강'이와 '산'이, 광화문 정부청사 일과를 마치고 종종 들르던 책방이 벌써 그립다"고 적었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갖고 당으로 복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로 취임해 362일간 재임했다.
김 전 총리는 "전심전력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뛰고 있는 이 대통령을 굳건하게 도와주길 간절히 부탁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