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장 "국회, 정책·제도로 기업 뒷받침하는 파트너 되겠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후 02:32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업 활동을 정책·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대한상의와 경제 대도약 간담회를 열었다.(사진=국회)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대한상의와 경제 대도약 간담회를 열었다.(사진=국회)
조 의장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을 찾아 대한상의와 경제 대도약 간담회를 열고 국회와 경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국회의장에 취임하며 국가 번영을 준비하는 ‘미래도약 국회’을 비전으로 제시했는데 이번 간담회도 그 일환이다.

조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경제계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국회도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의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설 협력의 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도 “AI가 산업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회와 경제계가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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