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월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국립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헌화와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2026.6.12 © 뉴스1 박지현 기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주요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2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
오월어머니집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가족을 잃거나 다쳤거나 또는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여성들이 위로하고 연대하기 위해 설립한 쉼터다.
지난달 24일 당 대표직을 사퇴한 정 전 대표는 당 대표 연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당 권리당원이 집중된 광주전남, 전북 등 호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전날(1일)에도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과 전통시장을 찾아 전북 당심 공략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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