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정상회의 서포터스 출범…6개국 청년 20명 참여

정치

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후 07:29

외교부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3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3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스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신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한국 청년 10명과 국내 체류 중앙아시아 청년 10명이 총 5개 팀으로 나뉘어 앞으로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주한대사관 및 유관기관 방문, 전문가 세미나·토크쇼 참여,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정상회의의 의미와 주요 성과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환영사에서 "서포터스 활동은 한·중앙아시아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서포터스와 협력해 정상회의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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