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미래대응기금 추진에 공감대…"추가세수, 미래세대에 사용"(2보)

정치

뉴스1,

2026년 7월 05일, 오후 06:26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7.5 © 뉴스1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5일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고 반도체 추가세수를 미래 성장동력과 양극화 대응 등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관련 브리핑을 열고 "당정청은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을 논의했고 추가세수를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당정청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선 안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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