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공공앱·만남앱 등 52개 서비스 개인정보 처리방침 점검

정치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후 12:00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5.27 © 뉴스1 김성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올해 공공앱과 만남중개서비스, 채용플랫폼 등 7개 분야 5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는 기업과 기관이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 △실제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의 일치 여부 △정보주체 권리 보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날 출범한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는 법조계와 시민·소비자단체, 산업계 등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장은 이희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올해 평가 대상은 △공공앱 △대학교 △채용플랫폼 △만남중개서비스 △해외 명품 브랜드 △팬덤 플랫폼 △프랜차이즈 등 7개 분야 52개 서비스다.

개인정보위는 평가 결과를 대상 기관과 기업에 전달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 권고 등 후속 조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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