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배종찬 "李 지지율 회복하려 영혼 갈아…뿌리깊은 계파가 문제"

정치

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후 03:39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9:00~10:00)
■ 일자 : 2026년 7월 7일 (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국정지지율 상승 전환…호남권 투자 덕
추석쯤 국정지지율 65% 수준까지도 가능

배재고·리센느 등 논란 딱 오늘까지만
이 이상 이어가면 정부여당 지지율 떨어져

장동혁, 통합 어려울 때 해내면 대권 주자
국힘은 한 꺼풀만 벗기면 갈등 해결 가능
한동훈, 당장 성과 없어도 통합 시도 지속해야

민주당 갈등 뿌리깊어…운동권VS비운동권
전대 후 가라앉겠지만…총선 때 재점화할 것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이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했다. 2026.7.7./뉴스1

▷신성철: 앞에서 말씀드렸던 대로 여당이 자신하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져서 그런가 이 지방선거 이후에 정부여당 지지율이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지방선거 여파가 언제까지 정부여당 평가에 악영향을 미칠까요?

▶배종찬: 지방선거의 결과가 이제 트리거가 됐다고 봐야 되겠죠. 근데 이제 지금은 지방선거 결과보다도 더 커진 게 바로 이제 전당대회 8.17 그러니까 저는 8월 17일 이후에나 좀 진정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제 지금도 뭐 진정되는 과정일 수도 있고 더 증폭될 수도 있는 과정인데 전당대회까지는 여전히 이 변동성이 남아 있잖아요. 변동성 우리가 주식 거래해도 그렇잖아요. 변동성이 남아 있으면 이건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변동성이 완전히 완벽한 제거는 아니겠지만 일단은 가장 중요한 기준이 8.17이다.8.17에 정청래냐 김민석이냐 김민석이냐 정청래냐 그다음에 친청이냐 친명이냐 일단 이건 정리가 돼야 정리가 돼야 이제 말 그대로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에도 좀 본격적인 본질적인 모멘텀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중략)

▷신성철: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지지율이 계속 안 좋다가 7주 만에 상승 전환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리얼미터는 분석하건데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이렇게 분석을 했더라고요. 소장님은 어떻게 분석하세요?

▶배종찬: 그거죠.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호남이 주저앉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호남을 끌어당길 수 있는 빅 프레젠트 빅 기프트 이게 뭐냐 반도체 클러스터죠 이거예요. 다른 거 없어요. 그러니까 호남에 선물을 던져줘야 지지율도 반등할 수 있고 지지율보다 더 중요한 게 뭐예요? 지금은 8.17 전당대회. 전당대회도 대통령의 마음먹은 대로 이길 수가 있고 그러려면은 이게 반도체 클러스터라고는 빅 샷을 던져준 거잖아요. 선물을 던져준 거죠. 그러다 보니까 그 이후에 29일에 던졌으니까 그러고 나서는 이게 이제 뭉게뭉게 지지율이 올라가는 현상을 볼 수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이게 중요한 게 우리가 자꾸 잊어버리는데 우리가 호남을 개발하는 건 호남에만 지지율에 영향이 있는 게 아니에요. 항상 제가 드리는 말씀이 호남 인구보다 더 많은 인구가 호남 바깥에 있습니다. 바깥에 있어요.

그러니까 부산에도 호남 출향 인사들이 있고 유권자들이 있고 수도권도 서울의 강남 가 보세요. 보수 호남 유권자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니까 이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이 뭐다 바로 호남의 개발이죠. 우리도 그렇잖아요. 우리 신 앵커 고향이 어디예요?

▷신성철: 저는 경기도 고양시입니다.

▶배종찬: 아니 경기도 그럼 좀 기분이 고양됐네. 그러니까 이제 이게 뭐냐 하면 사람들의 심리가 약간 수구초심(首丘初心) 심리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고향에 대해서 누군가가 투자를 해버리면 실제 고향에 살지 않아도 기분이 고무됩니다. 그러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죠. 이게 중요해요. 그리고 당장 표가 안 난다 하더라도 일단 대통령이 이렇게 도장을 꽉 찍었는데. 도장을 찍은 거예요. 그러면 어쨌든 간에 호남에서 공장을 지을 수밖에 없어요. 4개 짓기로 한 걸 3개 짓든지 뭐 4개 짓기로 한 걸 2개 짓든지 짓는 건 짓는 거예요. 이제는 안 지을 수는 없어 지어야 돼요. 이건 못 지으면 큰일 나요. 그러니까 이제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은 어쨌건 간에 이제 호남의 지지율은 반등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호남이 핵심이잖아요. 호남이 심장이잖아요.

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서 이제 뭐 이따가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탱크데이에 대해서 불끈한다든지 또는 발끈한다든지 이건 다 이유가 있어요. 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은 이 영남 출신이기 때문에 게다가 운동권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호남 기반이 없어요. 이 호남 기반을 잡기 위한 이 로드맵이에요.이 로드맵이 이른바 호남에 대한 애정 그다음에 이른바 호남의 빅 선물 큰 선물을 던져주면서 호남을 잡는 겁니다. 지금 호남 유권자한테 여론조사 한번 해볼까요? 지금 호남을 위해서 가장 많이 투자한 사람 누구예요? 그러면 누구겠어요? 이재명.

▷신성철: 그 이름이 나올 것이다. (그렇죠) 네 아무튼 뭐 상승 전환한 것도 맞고 리얼미터 기준으로 그리고 상승한 요인도 좀 확실하게 보고 계시는데 이 상승 추세가 이어져서 예전에 그 압도적이었던 국정 지지율 60% 수준까지 회복이 가능할까요?

▶배종찬: 어 이거는 이제 8.17 전당대회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 쪽에서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죠. 하지만 대통령의 속마음은 뭐겠어요? 제가 빙의해서 들어가 보면. 많은 분들이 놀라요.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데 성대모사까지 되잖아요. "김민석이 돼야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뭐냐 대통령으로서는 4년 남은 임기를 좀 더 원하는 방향으로 국정 운영을 하려면 당을 장악해야 돼요. 이거는 우리가 말하면 뭐 윤심이니 이전에 윤 정부 때의 그게 아니라 그러면은 자 김민석 당대표 그다음에 송영길 외교부 장관 이러면 국정이 탄력을 받잖아요. 그러면 정확하게 제가 말씀드릴게요. 10월쯤 조사해서 그때는 뭐가 있습니까? 추석이 있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때 몇 퍼센트가 된다? 갤럽 기준으로 65%가 된다.

▷신성철: 그렇게 예언을 지금 하시는 거예요?

▶배종찬: 예언을 했고 그 전에 부르겠죠 우리 신 앵커가. 안 부를 리가 없잖아요. 지금 한 달에 한 한두 번은 지금 결정된 거 아니에요?

▷신성철: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배종찬: 그래서 이렇게 이제 정리가 되면 그리고 또 10월달쯤 되면 뭡니까? 지금 이제 어 지금 기후환경부 장관 기후에너지부 장관도 어 원활한 전력 공급을 위해서 추가 원전을 건설하겠다. 이거 그 삽을 언제 파겠어요? 언제 판다? 10월달에 판다.

▷신성철: 아.

▶배종찬: 칙칙칙칙칙 팔 때 지지율이 칙칙칙칙칙 올라가는 거죠.

▷신성철: 그러면은 결국에는 이제 질문으로 돌어가서 만약에 단답을 하신다면 가능성 있다.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정리가 될 수 있겠네요.

(중략)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슈 몇 개 짚어볼게요. 먼저 배재고 야구부 언급하셨는데 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 찾아가서 사과했고 그것 때문에 당사자끼리는 화해 분위기가 형성됐는데 어제까지도 정치권에 파장이 컸잖아요. 그래서 이 논란을 또 거슬러 올라가면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 때문에 이제 그 응원 구호가 문제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최근 인터뷰한 몇몇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정부여당이 스타벅스 불매를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를 형성한 게 2030 청년 세대의 반감을 샀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혹시 이번 배재고 야구부 논란도 정부여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배종찬: 오늘까지 끝내면 괜찮아요. 근데 더 계속 이거 지속되면 과한 거예요. 근데 이제 우리 신 앵커님이 아시다시피 이 배추도사가 저는 길을 걷다가 가끔씩 깜짝깜짝 놀라는 게 오히려 나이 드신 분보다는 오히려 아니 중고등학생들이 저를 찾아와서 어 배추도사 형님 정말 팬입니다. 이러면 사진 찍자고 그래요. (아 그래요?) 제가 깜짝깜짝 놀라요. 근데 아니 배추도사 형님이 왜 좋은데. 여러분들 이해를 위해서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왜 좋은데 하니까 항상 자기 주장을 고집하지 않는데 그리고 유연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MZ세대는 유연한 거 좋아해요. 고집하는 거 싫어해요. 고집불통 싫어해요. 그 얘기는 뭐냐면 다 열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정한 배추도사는 유케어 위케어 아이케어인 거죠. 어 놀래요. 아니 아니 제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일단 배추도사의 특징은 뭐냐 하면 듣는 거예요. 듣고 존중을 해요. 아 그렇구나.

요즘에 MZ세대는 그렇구나. 10대는 이렇구나. 저는 우리가 10대만 이야기하잖아요. 왜 10세 미만 5세 6세 이야기는 안 해요. 저는 5세 6세를 진짜 존중해요. 이건 깜짝 놀랄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들이 마음을 열어요. 이게 뭐냐? 그러니까 과하면 안 돼요. 아니 그러니까 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더그아웃에서 "스타벅스 가자!" 이렇게 막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흔들어 놓을 모양으로 한 모양인데 이건 잘못된 거죠.

▷신성철: 잘못됐죠.

▶배종찬: 왜 그런 정치적 표현을 쓰냐는 거죠. 그걸 하지 말고 그것도 광주제일고등학교잖아요. 그렇잖아요. 무슨 강원 춘천제일고등학교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잘못된 거예요. 잘못됐어. 그럼 잘못된 거에 대해서 배재고등학교 학생이 가서 아니 사과를 하는 거예요. 그래 미안해. 내가 그거 잘 몰랐어. 용서해줘. 그러면 되는 거예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친구들끼리 싸울 때. 근데 이걸 가지고 뭐 일베니 뭐니 리센느니 뭐 5분 23초는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이러지 맙시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이게 우리 영 제너레이션을 싫어해요. 영 포티 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그 웹툰을 제가 봤어요. 그랬더니 볼링장이에요. 그런데 무슨 볼링에 보면 BOW 있는데 이 B는 뺐어 OWL이니까 뭐 이게 아울링 이러면서 뭐 부엉이 부엉이 바위.

▷신성철: '김부장' 웹툰 말씀하시는 거죠.

▶배종찬: 그렇죠. 센스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러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런 걸 자꾸 대통령이 SNS 하고 대통령이 이번에 이야기 안 하잖아요. 데이터를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들도 중요한 게요. 이게 어느 정도 과유불급입니다. 너무 지나치면 안 돼요. 교각살우(矯角殺牛)예요.

(중략)

▶배종찬: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과하면 안 돼요. 저는 거듭 말씀드립니다. 1번 5.18과 관련된 그걸 연상케 하는 것을 야유로 광주제일고 학생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NO 안 돼요. 두 번째. 가서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되고 배재고등학교는 했다.

(중략)

이거는 뭐냐 하면 제가 좀 길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제는 이거 털어내야 돼 요. 5.18 여러분들 역사적인 인식 분명히 해야 됩니다. 그걸 누구보다도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저예요. 저는 광주를 수도 없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5.18 기념재단의 사업을 직접 수행했던 사람이에요. 아시아에 전세계에 5.18 정신을 전파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런데 이게 너무 심하면 안 돼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너무 들어가면 안 돼요. 그래서 이건 여기까지 이 정도까지 가야 되지 여기서 더 나아가잖아요? MZ세대 화내요.

▷신성철: 그러니까 질문으로 돌아가서 딱 진짜 오늘까지 끝내야 (그렇죠) 더 이어가고 더 비판을 이어가고 이렇게 하면은 이제 정부여당 지지율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렇죠)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고요. 지금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모셨으니까 다시 여론조사 얘기로 돌아와서요. 국민의힘 입장에서 당 지지율을 좀 보자면 다시 역전당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지방선거 전에 생각해 보면 뭐 거의 30% 포인트 차이까지 났었던 것 같은데 이 오차범위 내 접전까지 따라잡은 것 자체는 고무적인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민주당과 엎치락뒤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봐야 될지 어떻게.

▶배종찬: 생각을 해 보세요. 자 우리가 씨름이라고 하는 경기를 생각해 보면 우리 신 앵커님 아니 정말 강호동 이만기, 이만기 강호동 이 두 사람은 막상 막하예요. 우리가 말하는 엎치락뒤치락이에요.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그만큼 노력을 하고 훈련을 하고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지지율은 반사 이익에 따른 지지율이겠죠. (음 반사이익) 그리고 이 한동훈도 있다. 오세훈도 있다. 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당이라는 게 제가 항상 말씀드립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이기 때문에 항상 정당 지지율은 3P입니다. 어떤 거냐? 3P. 지지율을 구성하는 건 첫 번째 필로소피(Philosophy). 이건 이념이기도 하고 철학이기도 해요. 필로소피 이게 분명해야 돼요. 나는 어떤 정당이다 우리는 어떤 정당이다 이게 있어야 지지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뭡니까? 정당은 뭐예요? P 폴리시(Policy)입니다. 정책이 있어야 돼요. 경쟁력이 있어요. 우리 당은 어떤 정책이다 지난 지방선거 때 보세요. 정책이 있어요?

뭐 그냥 우후죽순 발표만 하지 제대로 된 게 없단 말이에요. 제대로 된 게 있어야 돼요. 정말 가슴을 때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게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P 폴리시. 마지막 피는 뭡니까? (사람?) 사람이에요. 네 역시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달라요. 피는 뭐냐면 피플입니다. 똘똘 뭉쳐야 돼요. 똘똘 뭉쳐야 됩니다. 아니 그러라고 우리가 정당이 있는 거잖아요. 이 3P가 돼야 필로소피, 폴리시, 그다음에 피플. 근데 지금 국민의힘은 뭐예요? 완전히 안을 보면 그냥 내분 상태예요. 장동혁. 한동훈 무소속이긴 하지만 그다음에 오세훈 콩가루 집안이에요. 이건 아무것도 못해요. 그러니까 이거는 잠시 눈가림으로 지지율 잼 바르고 버터 바를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3P가 반드시 돼야 이 P가 뭐가 되냐 파티가 돼요. 정말 이게 파티예요. 이걸 우리는 파티라고 그럽니다. P 파티 그리고 이 파티가 뭐가 됩니까? 파워가 되죠.

P 파워가 됩니다. 그러면 이 파워가 정말 제대로 된 힘을 가졌을 때 뭐가 됩니까? 프레지던트. (정권) 프레지던트가 되는 거예요. 이거 안 되면 못해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근데 민주당도 지금 뭐 분열하고 있는 모양새는 있는데.

▶배종찬: 민주당도 지금 콩가루 집안이에요. 근데 콩의 종류만 달라서 그렇지 콩가루예요. 지금 뭐 문조털래유니 제가 이거 한 번만 쓰고 안 쓸게요. (네) 우리 저기 뉴스1은 품격이 있으니까 멸칭을 안 쓰죠. 한강새똥돼주길. 이게 뭐야. 도대체 힘을 합해도 뭐 할 텐데 그리고 힘을 합한다라는 것의 전제 조건은 뭡니까? 대통령이 엉뚱한 뭐 이상한 짓거리 하면 그때는 당도 이건 아닙니다. 이럴 수 있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여하튼 지지율을 높이고 최대한 국정 운영을 잘하려고 애를 쓰고 있잖아요. 뼈를 갈아 넣고 영혼을 갈아 넣고 있어요. 어쨌든 간에 다른 거 뭐 무슨 재판 리스크 이런 거 다 떠나서 그러면 적어도 야당이야 견제를 하지만 여당은 뭡니까? 여당이 대통령 견제하기 위한 정당이에요? 아니잖아요.

(중략)

민주당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서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원하는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화가 난 건 뭐냐 하면 민생 법안이 통과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얼마나 당에서 뒷받침을 해 주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야 정당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거든요. 이걸 가지고서 뭐 코어 지지층이 어떠니. 코어 지지층이 지금 빠지고 있어요. 왜? 친문 친청이 협조를 안 해주니까. 왜? 이재명 대통령 우리가 증축이랬더니 무슨 재건축 재개발하고 있어 그다음에 우리가 뭐 가치 A가 중요하다고 그랬더니 무슨 뉴이재명 이야기하고 무슨 성벽 운운하고 말이에요. 우리 이거 지지 못해요 이거죠. 그래서 영향을 받는 거예요.

▷신성철: 근데 민주당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상황이 다르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당대회 앞두고 있다 보니까 경쟁을 하잖아요. 그 경쟁 때문에 이제 전당대회 전까지 다툼이 좀 있어 보이는 거지 이게 전대 끝나면 다 정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던데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자 보세요. 두 가지를 제가 짧게 말씀드릴게요. 하나는 뭐냐 하면 아니 전당대회 하면서 경쟁하는 걸 누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하지만 대통령을 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적어도 이제 임기 1년이 갓 지난 대통령인데 그걸 지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당하게 자기의 주장을 비전을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나는 어떤 대표가 되겠다 그거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무슨 증축이니 무슨 용역 평론가니 족보 평론가니 이게 대통령을 긁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이야기했더니 아무도 이야기 못하잖아요. 교통 정리를 해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지지할 것은 지지하고 경쟁할 것은 당당하게 경쟁을 하면 되잖아요. 근데 그러면 대통령이 지금 이번에도 보셨잖아요. 장윤기 사건 또 부산의 돌려차기 사건 이게 지금 우리 신 앵커 말씀하십시오. 우리 뉴스1에도 보도가 나왔어요.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를 적나라하게 정말 진면목답게 보여준 사건들이잖아요. 아니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이에요. 그거 지금 수사하던 경찰 체포됐잖아요. 아니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이념으로 구분하는 게 아니에요. 진영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 지금 전당대회 이른바 당원들이 당원들이 강성 당원들이 강성 지지층들이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하라 검찰을 사라지게 만들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김민석 전 총리까지 보완수사권 폐지에 찬성하고 나선 거예요. 이럴 일입니까? 대통령도 정말 이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칠까 봐 차마...

(중략)

진영을 나눌 일입니까? 그래서 지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신 앵커님 말씀대로 경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당하고 당당한 경쟁을 해야 되죠. 그게 아니라 마치 누군가를 공격해서 당신은 주류 아니야 우리가 적통이야 이건 아니라는 거죠.

▷신성철: 지금 국민의힘의 경우는 반장동혁 성향 의원들 또 징계 절차를 시작했고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 가족상 조문한 걸로 다투는 거를 보니까 여기도 계파 갈등이 심각하긴 심각한 것 같아요.

▶배종찬: 그러니까요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콩가루 집안이에요. 그래서 이러다 보면 우리 정치의 미래가 없다는 거고 아니 여러분들 그냥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그냥 다 떠나서 다 떠나서 지금 국민의힘이 가장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한동훈 장동혁 오세훈 시장이 손 잡으면 돼요. 그렇잖아요. 이 순간 지지하는 사람들이야 싫겠죠.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하면서 이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한동훈은 미운 털이죠. 뭐 저런 엑스 엑스가 어딨어 그러겠죠. 오세훈 시장을 향해서도 아니 저 사람은 술에 술 탄듯 물에 물 탄 듯 뭐야. 이러겠죠. 그런데요 여러분들이 그걸 아셔야 돼요. 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결합이 뭔지 아세요? 다 저건 안 되겠거니 이렇게 이야기할 때 손을 합치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죠. 보통 사람으로는 힘들 일이죠. 서로 욕하기 바쁘잖아요. 그런데 딱 손을 잡는 거예요.

여기에서 보수의 위대한 힘이 나오는 겁니다. 아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과 오세훈과 손을 잡는다. 그럼 장동혁 대표도 대선 후보예요. 한동훈도 대선 후보에요. 그러면 얼마나 시너지 효과가 나겠습니까? 근데 지금은 뭐냐 하면 일거수일투족을 다 물고 뜯고 씹기 바쁜 거예요. 안 돼 저는 이거 힘들다고 봐요. 왜냐하면 유튜브 방송에서도 전부 다 그런 식으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 또 장동혁 대표 또 윤 어게인 부정선거 찬성하는 사람들은 계속 하루 종일 방송 내용들이 한동훈 씹고 이재명 씹고 이걸로 일관하잖아요. 이건 못 고쳐요. 그 제가 보기에는 못 고쳐요. 그리고 한동훈 쪽은 계속해서 또 장동혁 물고 뜯고 또 이재명 대통령까지 해서 씹고 그거예요. 물론 이게 뭐 다양성일 수도 있고 또 자율성일 수도 있고 할 수는 있습니다만 결국 그렇게 되면 그 방송을 보는 사람들은 패거리로 나눠지는 거예요.

(중략)

▷신성철: 민주당도 그렇고 지금 국민의힘도 그렇고 지금 갈등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계시는데 어느 쪽이 좀 더 장기화된다고 봐야 될까요?

▶배종찬: 글쎄요. 저는 국민의힘은 이제 다 드러난 거니까. 그런데 국민의힘을 가만히 보세요. 국민의힘은 따지고 보면 국민의힘만 먼저 말씀드리면 우리가 왜 이런 갈등에는 분명히 뚜렷한 근거가 있어야 돼요. 근데 가만히 보세요. 아니 국민의힘이 세 사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고요. 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한때는 사이가 좋았어요. 그렇잖아요. 둘도 없는 사이였잖아요.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특별히 싸울 이유가 없어요. 아니 생각이 다를 수도 있죠. 그리고 또 따지고 보면 한동훈 의원은 무소속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하고 안 가까웠습니까? 한때 얼마나 가까웠어요? 아니 오죽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제가요. 한동훈이는 진짜 똑똑해요" 그거 한 사람 누구예요? 한동훈이잖아요. 누구보다도 사랑과 혜택을 받았잖아요. 장동혁 대표도 친했잖아요. 그럼 오세훈 시장은 누구라도 뭐 못 친할 사람이 있나요?

그러니까 그런 걸 따져보고 나면 이게 한 꺼풀만 벗겨 놓고 보면은 뭐 이제 복잡하게 이야기하면 윤 어게인이냐 뭐 부정 선거냐 탄핵 찬성이냐 반대냐 뭐 이게 집어넣는데 뭐 당권파냐 비당권파냐 온갖 말들을 만들어 내잖아요. 저도 많이 만들었습니다만. 이게 따지고 보면 근데 이게요. 그래서 이 어떤 기준과 그 골의 어떤 뿌리를 생각하면 민주당이 훨씬 더 깊어요. 그 뿌리의 깊이 국민의힘은 저는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왜 싸울까 저도 이해가 안 돼요.

▷신성철: 그럴 것도 아닌데.

▶배종찬: 건축학 개론에 나왔던 조정석 배우처럼 납득이 안 돼. 납득이 안 가. 그런데 보세요. 민주당의 경우에는 분명히 싸우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뭔지 아세요? 첫 번째 지금 친청과 친문과 친명의 큰 차이는 뭐냐 하면 운동권과 비운동권이에요. 이거는 시대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대의 차이 완전히 달라요. 운동권이 아니었던 이재명 대통령 그다음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검찰에 대한 인식이 달라요. 왜? 이 운동권은 이른바 검사들이 때려 죽이려고 했던 그 대상이 됐던 사람들이에요. 왜? '얻다 대고 민주화를 해' 그러니까 이른바 권력과 부합을 했던 게 검찰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검찰은 이 권력과 함께 사라졌어야 되는데 존재한다. 이 검찰을 없애야 된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하나는 운동권 그다음에 또 하나는 검찰권. 이재명 대통령은 아니 국민을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부분적으로는 이게 달라요. 또 하나가 미래를 보는 눈이에요.

미래를 보는 눈이 지금 친청 친문은 뭐냐 하면 우리가 적통이야 적통이야.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뭐냐 하면 적통이라니 아니 이건 새로운 사람들이 B나 C가 와서 이 사람들도 적통이 될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주류에 대한 인식이 다른 거예요. 이거는 매우 다릅니다.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차이에 대한 어떤 뿌리 이 또 깊이 이 부분은 민주당이 훨씬 깊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국민의힘은 아니 왜 싸워.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신성철: 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셨지만 장동혁 대표가 조금만 전향적으로 하면 대권 후보도 될 수 있다.

▶배종찬: 아니 그럼요. 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참 생각을 어떻게 바꾸는가도 쉽지는 않아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잘 안 바뀌어요. 사람이 안 바뀌어. 사람이 잘 안 바뀌어요. 그리고 사람 바뀌면 어떻게 된다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더 안 바뀌어. 근데 이제 민주당의 경우에는 8.17 전당대회를 통해서 일단 1차 교통 정리는 될 것 같아요. 그쪽에서 이기는 쪽에서 이기지 못한 쪽을 정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리할 수밖에 없는 그게 이제 완전한 정리를 하는 것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그 정리의 관문 자체가 총선 공천일 거예요. 싹 물갈이가 될 수밖에는 없다.

▷신성철: 그러니까 단기적으로는 봉합이 전대 끝나면 봉합이 될 테지만 그 계보상 갈등의 뿌리는 너무 깊기 때문에 (그렇죠) 나중에 또 총선 공천할 때쯤 되면 분출할 것이다.

▶배종찬: 그거는 봉합이 아니야 전당대회 끝나고 난 이후에도 미봉입니다.

▷신성철: 음 미봉. 네. 마지막으로 좀 궁금한 거 간단하게 여쭙고 마무리하려고 하는데요.지금 친안계 중심으로 한동원 의원이 오세훈 시장하고 연대할 수 있고 심지어 이준석 대표와도 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요.이거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 만약에 가능성이 있다 보시면 연대 방식은 어떻게 될까요?

(중략)

▶배종찬: 이게 뭐냐 하면 결과적으로는 이런 식의 연대가 도모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냐 그거는 첫 번째 한동훈의 이 목적지와 관련이 있어요. 그냥 목적지가 나는 국회의원으로 하는 거다. 그럼 연대할 필요 있어요? 그런데 대권이 욕심이잖아요. 대권이 뭐 욕심 낼 수밖에 없어요. 욕심이라는 표현은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야심이고 또 비전이고 또 본인의 어떤 설계니깐요. 그러면 어떤 거냐?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이른바 외연을 확장해야 됩니다. 보수 외연을 확장해야 돼요. 두 번째는 보수 통합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가능한 것이 일단은 오세훈 그다음에 이준석까지는 연대를 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친한계만 가지고서는 안 됩니다. 그거는 불을 보듯 뻔해요. 전체 보수 중에서 이른바 친한계가 강력하게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미니멈 5분의 1, 맥시멈 5분의 2밖에 안 돼요. 그러면 5를 채워야 되는데 5분의 1 또는 5분의 2 가지고 대권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하죠.

그러면 적어도 여기서 5분의 2에서 오세훈까지 손을 잡으면 뭡니까? 5분의 3이 채워지죠. 그다음에 지난 대선에서 8% 이상을 득표를 했나요? 이준석.

▷신성철: 네 맞습니다.

▶배종찬: 두 자릿수는 아니지만 이준석도 만만치가 않아요. 특히 20대 30대 남성들의 지지는 아직 여전히 건재하잖아요. (중략) 이준석까지 손을 잡으면 뭐 얼마가 됩니까? 5분의 4 되겠죠. 그러면 잘 보세요. 아직까지 장동혁 대표는 포함이 안 됐어요. 그럼 여러분들 계산을 잘 한번 해 보세요. 5분의 5. 근데 5분의 4까지를 결합을 하면 5분의 1은 어떻다? 무슨 효과 우리가 말하는 정치적인 범람 효과. 스필오버(Spillover) 이펙트에 의해서 5분의 1인 장동혁 대표도 본선을 생각하면 올 수밖에 없어요. 그때는 5분의 1도. 왜?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보수인 사람이 민주당 후보의 손을 들어줄 리는 없잖아요. 투표하러 안 가면 몰라도.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른바 이렇게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외연을 확장하면서 물을 더 들어오게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보수를 완전히 통합해서 본인의 대권을 목적지로 최종적인 항구로 설정을 해서 달려가겠다 이게 분명하죠. 그러니까 누구든 마찬가지예요. 이거는 오세훈 시장도 그렇게 해야 되고 장동혁 대표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결국 지금 장동혁 대표도 뭐 잘하면 5분의 1 조금 더 잘하면 한 5분의 1.5 정도. 5분의 1.5 이거 가지고는 안 돼요.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더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까 당장 이제 장동혁 대표도 한동훈 쪽까지 흡수하기는 힘들겠죠. 그거는 지금 당장 그것까지 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볼 때는 제가 분석을 한다면 그럼 장동혁 대표는 누구랑은 적어도 연대를 좀 시도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오세훈 이준석은 같이 좀 협력 체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자기를 위해서도 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을 위해서도 그럴 필요가 있는 거죠. 이게 전략이에요. 이렇게 가야 2028년이 됐든 2030년이 됐든 뭔가 큰 꿈을 도모해 볼 수가 있는 거죠.

▷신성철: 그러니까 당위적으로는 그런데 이 가능성 측면에서는 이게 가능할까요? 물론 통합해야 되는 거 맞잖아요. 근데.

▶배종찬: 이게 어렵죠 어렵죠. 왜냐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러면 우리가 삼국지를 봐도 그렇잖아요. 유비가 조조나 손권을 삼키고 싶다고 해서 삼켜지나요? 안 삼켜지잖아요. 마찬가지죠. 그러면 오세훈과 연대를 하고 싶은데 오세훈 역시 마찬가지로 호락호락 그래 우리는 한동훈 의원하고 친한계하고 협력을 해 줄게요. 그렇게 나설까요? 아니 오세훈 시장도 큰 꿈이 있잖아요. 그럼 오세훈 시장은 또 다른 생각도 할 수가 있죠.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시도를 할 뿐인 것이죠. 그다음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마찬가지 아니 나는 내 꿈이 있는데 나는 내 계획이 있는데 근데 그러면 이걸 왜 할까요?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르는 걸 왜 할까요? 왜 할까요? 그거 왜 하느냐. 안 하면은 외연의 털끝만큼도 늘리기는 어려워요. 근데 이렇게 시도를 하는 모습. 이게 왜냐하면 일종의 우리가 말하는 여론의 관성 작용이에요.

자 이렇게 계속 노력을 해야 이 보수 국민들이 보수 유권자들이 볼 때 '어? 한동훈이는 그래도 노력을 하네', '그래도 계속해서 시도를 하네' 하면 움직입니다.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5분의 2까지 확장됐던 게 5분의 2.5까지는 될 수 있는 거예요.

▷신성철: 뭔가 되나? 되나?

▶배종찬: 그렇죠. 그래야 나중에 이른바 이게 트리거 이팩트로 방아쇠 효과로 그리고 일종의 우리가 말하는 이른바 피그말리온 이펙트. 이렇게 해야만 실제로 모세혈관 현상처럼 여론을 조금 더 빨아들일 수가 있어요. 그런 시도를 할 때 그래서 지금도 보면은 한동훈 의원이 굉장히 그런 거 SNS를 잘 활용하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 뭔가 외연 확장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밉게 보는 사람들한테 조금 마음이 풀어지게. 그러니까 그걸 안 하면 아예 변화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시장도 장동혁 대표도 그래서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그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나도 SNS를 활용해야 되겠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신성철: 그러니까 가능성이 떨어져도 문은 통합을 위한 문은 계속 두드려야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배종찬: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럼 그 멘트로 좀 마무리하면 될 것 같고요. 팩트앤뷰는 목요일 오전 9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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