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위원장이 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7.7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오는 14일 제1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 95명, 참고인 15명을 확정했다.
국조특위는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현장조사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상임위원) 등 증인 95명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참고인 15명의 청문회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주요 증인으로는 중앙선관위에서 위 직무대행을 비롯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사무차장), 옥미선 선거정책실장 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대부분 채택됐다.
2022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구로구 개표 오류 사건과 관련해 김필곤 전 상임위원 등 당시 상임위원들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울시 선관위에서는 신광호 상임위원과 오민석 전 위원장 등 11명이, 송파구 선관위에서는 김한광 부위원장과 민소영 전 위원장 등 12명이 채택됐다.
경찰에서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이관형 서울청 경비부장, 오상택 송파경찰서장, 김태훈 검경합동수사본부장 등이 출석할 전망이다.
투표지 개표소 이동과 관련해서는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참고인 중에는 올림픽공원 봉쇄시위 현장상황 확인차 조정래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한 청년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학생 1명이 참고인으로 나온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