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5 © 뉴스1 신웅수 기자
오는 25일 치러지는 조국혁신당 당대표 선거에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입후보했다.
서왕진 혁신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에 "조국혁신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고위원 선거엔 기호순으로 황현선 전 사무총장과 차규근 의원, 이숙윤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했다.
서 위원장은 "전준위원장으로 어려운 시기 당을 이끌어갈 지도부를 선출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당대회 투표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전국대의원과 주권당원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한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조국 전 혁신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전대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쳐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전과 가치,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 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