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7.10 © 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정권 종말의 신호가 여기저기서 나온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만 믿고 불의에 부역하는 자들,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이 구속됐고, 경찰청장 대행은 뒤늦게 사과했다"며 "민주당이 야당이었다면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무리 내로남불이 패시브라고 해도 이 정도면 대통령이 사과하고 행안부 장관이 사퇴해야 할 일 아닌가"라며 "별 사소한 일까지 다 참견하던 이재명은 불리하다 싶으니 '입꾹닫' 시전이고 행안부 장관은 남 일인 양 버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당에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박탈'이라는 '개딸 도그마'를 쥐고 살벌한 내전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 분노는 임계점에 달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