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된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12·3 내란에 항거한 ‘빛의 혁명’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를 수집·보존·연구하고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관계자,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은 정부위원 자격으로 자리한다.
빛의 혁명에 참여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도 초청돼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원장 위촉장 수여, 시민 대표 감사인사 전달, 이 대통령 모두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석자들은 이명세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함께 관람한다. 영화 관람이 끝난 뒤에는 당시 현장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