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광수네 복덕방’의 이광수 대표를 만났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진보성향의 부동산·경제 전문가로 분류된다.
그는 “이광수 대표님 왈, ‘주식 투자자들은 손실을 리스크라 생각하기 보다 변동성을 리스크로 생각한다. 변동성이 크면 불안하고 공포심이 생겨 시장에서 탈출한다. 이런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대표는)‘과도한 변동성을 야기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들은 금융위, 금감원 등 정부당국에서 심각하게 조치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고 부연했다.
정 전 대표는 “주식 피해자들의 고충에 공감하고 위로한다”며 “당과 정부에서 대책을 논의해 과도한 변동성을 야기하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면 정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연임 당 대표 반열에 오르게 된다.
(자료 = 정청래 전 대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