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이 “한국에 좀 오래 체류하시면 좋을 텐데 아쉽다”고 말하자, 앤 공주는 “다 보지는 못했지만 기차를 타고 오면서 농경지도 보고 경치도 감상하면서 왔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이 “울산 현대중공업 공장도 둘러보셨습니까?”라고 묻자, 앤 공주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롤스로이스 등 영국 기업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부산에서는 항만 시설도 둘러봤다”고 말했다.
이어 “등대 관련 기관인 트리니티 하우스와 관련한 시설도 방문했다”며 “한국으로 마지막 선박을 몰고 왔던 사람이 지금도 그곳에 있다. 다양한 한·영 해양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에는 등대가 정말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