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美 알링턴 국립묘지 및 6·25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3:35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진영승 합참의장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다.

합참은 “진 의장은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 및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모든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진 의장은 이어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진영승 의장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15일 (현지시간),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과 역내 안보현안, 3국 안보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고,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진영승 합참의장이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합참)
14일(현지시간) 진영승 합참의장이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사진=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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