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생중계 카메라 앞 병풍이 필요했던 것이냐?, 미운 오리 새끼 취급하며 이지메를 놓으니 유쾌하나 보다”면서 “부동산 민심을 듣겠다며 ‘국민 의견 수렴’을 안건으로 올려놓고, 정작 부동산 문제의 최전선에 선 서울시장의 입은 막았다. 이렇게 서울시장의 육성도 서류로 후려치는 정부가 국민 목소리는 어떻게 듣겠느냐”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찍었던 정원오 후보의 낙선에 대한 보복이냐. 만약 ‘정원오 서울시장’이었어도 문서로 제출하고 나중에 말하라며 면박을 주었겠느냐”면서 “이렇게 대통령 바라기들끼리 모여서 서로 칭찬하고 웃고 떠드는 국무회의는 그만해야 한다. 중계도 하지 말아야 한다. 전파 낭비이자 세금으로 만든 부조리극”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