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육·해·공군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추진"

정치

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전 09:17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공개하고 "국방개혁 대개혁의 첫걸음"이라며 사관학교 교육체계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 당정협의회 후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미래의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장교 양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 체계, 우수한 교수진, 최첨단 교육 환경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금은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원적으로 개혁해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위치해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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