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신임 청년미래비서관 (청와대 제공)
강 수석대변인은 김 신임 비서관에 대해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소통해 온 청년 세대의 멘토”라며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미래비서관실은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역할도 맡는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들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의 설계자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이던 이주형·최지원 청년담당관은 청년미래비서관실로 재배치됐다. 청와대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추가 인력도 보강할 계획이다.
김 비서관은 18년간 구글에 재직했다. 구글코리아 전무 등을 지냈고 독립광고회사인 이노레드에 지난 2024년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