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미래세대의 문제의식을 담아내는 새로운 헌법은 진정한 K-민주주의의 실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헌법포럼 제1회 '세대 간 정의와 헌법 개정'을 열고 "이 포럼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청년의 목소리를 모아 개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87년 청년들이 거리로 나온 것처럼, 이제는 이 자리의 청년들이 그 헌법이 미처 담지 못한 시간을 채울 차례"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87년 헌법은 군부독재에 맞선 시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절차적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면서도 "현행 헌법은 이러한 변화와 새로운 가치들을 충분히 담아내기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미래를위한청년변호사모임, 한국청년입법정책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참정권·재정연금·노동·주거·기후에너지·국방 6개 분야에서 청년 19명이 발표에 나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신성범·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