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의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는 기존 NSC 상임위원회 구성위원 외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주미대사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일관된 대응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위 실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안보실은 앞으로도 통상 현안과 안보 의제가 긴밀히 연계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부처 간 상시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안보 전략을 조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