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희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사진=보건복지부)
강 신임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등을 지내며 의료계와 건강보험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복지부는 강 이사장이 의료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운영, 통합돌봄 정책의 안착 등 주요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지원하고,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임명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 이뤄졌다. 강 이사장은 앞으로 3년간 건보공단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