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사진=송 전 대표 페이스북)
그는 이날 창원에서 재창원 호남향우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문성대에서 경남 민주당 당원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북울산역 개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울산 민주당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전날 군산에서는 김의겸 의원과 함께 청년들과 ‘치맥 데이트’를 했다고도 소개했다. 송 전 대표는 “군산항에서 청년들과 치맥을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며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송 전 대표의 피선거권 자격 논란과 관련해 예외를 인정하고 이번 8·17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했다.
당규상 당대표 후보는 권리행사 시행일 기준 1년 이내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송 전 대표는 2023년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탈당했다가 올해 2월 복당해 후보 등록 시점 기준으로 입당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자격 논란이 제기됐다.
다만 당규의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을 적용하면서 출마 자격이 인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