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총리. 2026.7.17 © 뉴스1 윤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8일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세상을 뜬 서이초 사건이 3주기를 맞은 것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서이초 선생님을 떠나보낸 지 3년이 됐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과 동료 선생님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3년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는 한 걸음 나아갔다. 아직 부족한 점도 적지 않다"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단에 설 수 있어야 아이들의 배움도 지켜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교권과 학생 인권이 함께 존중받는 학교, 그것이 서이초 선생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