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소방당국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전날 오전에 발생한 이번 화재는 불길이 밤샘 진화 작업에도 잡히지 않고 있다. © 뉴스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가동 가능한 소방 자원이 현장에 빈틈없이 투입되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의 불길이 하루를 넘긴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어 염려가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독가스와 고열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극도로 위험한 현장 상황에서 무엇보다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은 우리 소방관들의 안전"이라며 "진화도 시급하지만, 현장 지휘부는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작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