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이번 청년 펠로우십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20명 내외를 선발하며,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청년 정책 신규 과제 발굴 및 모니터링 △현장조사 및 프로젝트 기획·운영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신분은 행정인턴으로 서울 종로구의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에 적용된다.
참여자 선발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5분 PT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후 면접위원과 10분 내외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지원자들의 경력과 성과보다는 △문제에 대한 시각 △성장 가능성 △협업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란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심사 과정에는 채용·인사 분야의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청은 청년 인재 DB를 통해 진행된다.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 심사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 시험 장소 공고는 내달 9일 있을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 증빙서류 제출은 내달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면접 시험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됐으며, 최종합격자는 8~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정부 청년 참여프로그램의 새로운 선도 모델”이라면서 “단순 자문이나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