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정부 방침에 따라 국세청, 당장 李 세무조사하라”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1:43

[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1일 “이재명 정부 방침에 따라 국세청은 당장 레버리지 매도인 이재명 세무조사하라”고 촉구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사진=연합뉴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집 팔면서 자기 이름으로 근저당 설정하고 레버리지 거래를 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레버리지 거래는 나쁜 짓이니 세무조사 하겠다고 국민들 겁주지 않았나”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분당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원대 근저당을 설정해 논란을 빚었다.

야권은 이에 대해 부동산 정책 변화를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한 의원은 이날 시사저널TV에 출연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문제를 놓고 집중 대담을 벌인다. 대담에서는 보완수사권 논쟁뿐 아니라 이 대통령 공소취소 추진 가능성, 선관위 개혁, 복당 이슈 등 정치 현안을 두루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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