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논의…"교육·체류·자립 강화"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1일, 오후 02:43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1일전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1일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교육·체류·자립 분야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민아 통합위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장은 "출신 국가와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공교육 진입 확대 등 교육 접근성 강화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위한 체류자격 개선 △진로 탐색·직업교육·취업 연계 등 자립 지원 △지역사회 정착과 차별·편견 해소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통합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 권고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ukge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