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 접수 종료…국토위 '유의동·김정재' 경선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후 05:50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7.21 © 뉴스1 김민지 기자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나서는 국민의힘이 22일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후보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7개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원회는 유의동(4선) 의원과 김정재(3선) 의원의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후보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자 접수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졌다.

18개 상임위 위원장 중 국민의힘 몫은 △외교통일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정보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다.

접수 결과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희정 의원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의원 △정보위원회 이양수 의원 △성평등가족위원회 임이자 의원이 단수로 등록을 마쳤다.

국토교통위원회는 4선의 유의동 의원과 3선 김정재 의원이 등록해 경선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하고 같은 날 오후에 열릴 본회의에서 선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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