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단으로 한·페루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민홍철 의원을 비롯해 강민국 의원, 이기헌 의원이 페루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사단은 페루 카를로스 파레하 외교장관 주최 각국 대표단 초청 리셉션, 후지모리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한다.
이를 통해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의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해 나가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광물,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