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황현선, 차규근 최고위원과 함께 두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6.7.25 © 뉴스1 황기선 기자
신장식 신임 당대표를 선출한 조국혁신당이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을 잇달아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지도부 체제 정비에 나섰다.
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장식 신임 대표를 선출했다. 신 대표는 주권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률 96.7%를 얻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규근 후보가 합산 득표율 59.4%로 1위를 차지했다. 황현선 후보는 25.7%를 얻어 2위에 오르며 차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신장식 지도부는 전당대회 종료 직후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춘생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김선민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박병언·임명희 대변인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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