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산회 후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7.24 © 뉴스1 유승관 기자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독재로 가는 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사법제도가 붕괴되든 주식시장이 망가지든 부동산시장이 무너지든 국민의 삶보다는 이재명 살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보수재건하여 총선압승, 정권탈환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질문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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