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의원은 “최고위원직을 달고 현장 등을 갔을 때 있을 수 있는 시비를 없애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정 후보를 옆에서 돕는 사람인 만큼, 이같은 시비를 없애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정 후보의 유세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고위에서도 친청계로서 김민석 후보를 겨냥한 공격적 발언을 이어왔다.
한편 문 의원 사퇴에 따라 민주당 최고위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 등 5명으로 줄었다. 새 지도부는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