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이석연, 경주·울산 방문…국민통합 현장 행보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6:45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5일 울산시 남구 소재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국민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5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울산광역시를 잇달아 방문해 에너지 안보와 지역 균형발전, 국민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한수원 경영진과 만나 "AI 시대 국가경쟁력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서 시작된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원전 운영과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민통합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생을 사로잡은 책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울산광역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만나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청년, 산업 전환, 지역 의료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울산은 다양한 지역 출신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영·호남 공동 프로젝트 등 지역 간 협력사업을 확대해 광역권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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