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육·해·공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축하합니다"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전 11:25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중장),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대장), 이재명 대통령,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중장), 조충호 해군 참모차장(중장). 2026.8.7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장성 진급 신고를 받고 진급자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지상작전사령관과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삼정검 수치를 직접 달아줬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 시 수여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하나 돼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군이 이후 중장이나 대장으로 진급하면 준장 때 받은 삼정검에 보직과 계급, 이름, 수여일, 대통령 이름 등이 새겨진 수치(끈 형태의 표식)를 대통령이 직접 달아준다.

행사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이 함께했다.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진급 장성들의 삼정검 수치가 놓여 있다. 2026.8.7 © 뉴스1 이재명 기자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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