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 피해' 경북 안동·의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5:55

19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산불 이재민 주거용 임시 주택 일대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운데 수해 복구 현장에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2026.7.19 © 뉴스1 공정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과 의성 지역은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호우가 집중되면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고, 농경지와 도로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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