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숨겼다 오해 받았던 조국, 이번엔 "국회에서 산 와인 마셨다" 인증 샷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8일, 오전 10:25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8일 자신의 SNS에 전날 정필승 변호사와 와인을 마셨다며 와인 인증샷을 올렸다. (SNS 갈무리·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또다시 '와인을 마셔놓고 숨겼다'는 엉뚱한 비난을 받기 싫다며 와인 인증샷을 올렸다.

조 원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전날 "수감 시절 접견을 와준 정필승 변호사(겸 의사)에게 술 한 잔 산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두 사람이 와인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을 실었다.

이어 "마신 와인은 국회 소통관 매점에서 산 스페인산 '마츠'(Matsu) 시리즈 중 '엘비에호'(El Viejo)로 와인"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와인은 5~6만원대로 알려졌다.

앞서 조 원장은 지난달 24일 지지자인 영화배우 이관훈씨와 함께 소주를 놓고 건배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한 후 '와인을 마셔놓고 소주를 마신 것처럼 인증샷을 찍었다'는 비난이 일자 이틀 뒤인 26일 "생맥주로 입가심한 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소주를 마시거나 이관훈 배우가 가져온 스페인산 화이트 와인을 마셨다"고 해명했다.

buckbak@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