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8.9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강원·대구경북(TK)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8.54%(1만8977표)를 얻어 선두를 점했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기록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뒤 강원·TK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이처럼 발표했다.
강원에서는 김 후보가 50.30%(9568표)를 얻어 정 후보(41.94%, 7978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7.76%(1476표)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정 후보가 47.82%(4603표)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 김 후보는 46.35%(4461표)를 기록했다. 송 후보는 5.83%(561표)를 얻었다.
경북에서는 김 후보가 47.37%(4948표)를 얻어 정 후보(45.71%, 4774표)보다 앞섰다. 송 후보는 6.92%(723표)를 득표했다.
민주당은 지난 5~8일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및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