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어스 아처' 훈련 참가한 제35방공포병여단(사진=미 태평양 육군 SNS)
미 태평양 육군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1일 35방공포병여단이 AN/TWQ-1 ‘어벤저’ 단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과 휴대용 스팅어 지대공미사일 등을 실사격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테네시어스 아처는 미 태평양육군 주도로 서태평양 도서에서 진행하는 연례 다국적 공중 미사일 방어훈련이다. 35방공포병여단은 오산기지에 주둔하는 주한미군 주요 방공부대다. 탄도미사일 종말단계 방어체계인 PAC-3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포대와 어벤저 방공 미사일 등을 운용한다.
오산에서 직선거리로 약 3400㎞가량 떨어진 팔라우는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괌,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중국 견제를 위한 제2도련선 일대에 위치한 전략 요충지다.
주한 미8군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8군은 다양한 지역에 전력을 전개하고 운용하는 훈련을 통해 동맹 및 파트너국을 방어하기 위한 숙련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안정을 증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