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정표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나성린 전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최정표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나성린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위원장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당시 함께 활동했던 인사들이다.
통합위는 "경제적 양극화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경제적 격차가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상대적 박탈감과 기회의 불평등을 키우고, 세대·계층·지역 간 갈등으로 이어진다면 국민통합의 기반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그 성과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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