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12일, 오전 07:57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했다.

또한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6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현재 한미 정보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과 비행거리,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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