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8.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현행 청년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최근 '결혼 페널티 정책' 점검을 지시하는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대전환을 주제로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부위원장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정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신진욱 중앙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전반을 진단하고, 예산과 행정, 소통 체계를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