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 국민추천위원장인 김용관 변호사와 소속 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황기선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최종 특검 후보로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를 결정했다.
국민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들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
법전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법에 따르면 추천위는 후보자를 추천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
추천위가 2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그중 1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한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