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선거 이후 한 달 넘게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7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 현장을 찾아 확성기를 통해 발언하고 있다. 2026.7.17 © 뉴스1 안은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참정권 수호 시위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방문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집회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진상규명과 곧 발족할 특검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란 예상이다.
또 최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공급 대책 등 부동산 정책,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분권형 개헌 등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집회에는 당 원외당협위원장들과 해당 당협의 당원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당원 참여를 독려하자'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적게는 3000명, 많게는 5000명의 당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내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의원들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결정하나, 참석자는 많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