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남서 57.54% 압승…정청래 32.65%·송영길 9.81%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5일, 오후 07:30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8.15 © 뉴스1 유경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7.54%(13만9307표)로 승리했다. 정청래 후보는 32.65%(7만9033표), 송영길 후보는 9.81%(2만3749표)를 기록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광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같은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광주에서는 김 후보가 57.04%(8만6558표)를 얻어 정 후보(31.84%·4만8324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11.12%(1만6874표)를 기록했다.

전북에서도 김 후보가 58.39%(5만2749표)를 얻어 정 후보(34.00%·3만709표)를 제쳤다. 송 후보는 7.61%(6875표)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11~12일 온라인 투표와 13~14일 ARS 투표를 합산해 이날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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