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여름원정대’는 서울시교육청 ‘지역연계 방과후·돌봄 운영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금천구는 해당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방과후·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키움 여름원정대’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금천구)
올해 체험학습은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동의 연령과 흥미, 센터별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부터 생태, 진로까지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첫 일정으로 3호점 아동들은 7일 부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해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전시 관람에 이어 직접 물레를 돌리고 도자기에 색을 입히는 페인팅에 참여하며 전통 도자기 문화를 체험했다.
‘키움 여름원정대’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부천시립박물관에서 도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
2호점은 14일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여러 직업군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방학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기관과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